• 워터 소믈리에 개념
    • 워터 소믈리에의

    • 개념

    생워터소믈리에는 와인소믈리에에서 파생한 직업으로 생수를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물이 자연환경의 오염으로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면서 깨끗하고 건강한 물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각 상황에 맞는 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생수 산업은 블루오션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에 고객들을 위한 생수 전문가가 필요하게 되면서 워터소믈리에가 새로운 직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물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물을 추천해주는 사람으로서, 좁게는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음식에 어울리는 물을 추천해주는 사람이며, 넓게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워터바에서 물을 추천하고 서비스하는 사람을 말한다. 오늘날에는 온라인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온라인으로 물을 추천하고 판매하기도 한다.

  • 워터 소믈리에의 역사
    • 워터 소믈리에의

    • 역사

    21세기에 등장한 미래각광 유망직업, 워터소믈리에

    유럽에서는 일찍이 레스토랑에서 물을 자연스럽게 판매하고 있다. 프랑스 Paris에 있는 Colette Water Bar가 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한 첫 워터바이며, 2001년 미국 New York의 Ritz-Carlton Manhatton 호텔 소믈리에 Filip Wretman이 1호 워터소믈리에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선 2011년 국제소믈리에협회(ASI)회원국인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와 공동으로 워터소믈리에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워터소믈리에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 현재, 전 세계에는 700여명의 워터소믈리에 자격증 소지자가 활동하고 있다고 파악하며, 그중 400여명이 국내에서 워터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 세계에서는 국내의 워터소믈리에 교육 체계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2016년 (사)한국국제소믈리에의 워터소믈리에 교육과정을 중국에 컨설팅했다. 2017년엔 전 세계 30여개국 이상에서 참가한 Fine Waters Summit Guangzhou에서 김하늘 워터소믈리에가 국내 워터소믈리에 과정에 대해 발표했으며, 2019년엔 슬로베니아 외교부와 환경부가 주최한 Bled Water Festival에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 이에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Bled Water Festival은 MOU를 맺고, 워터소믈리에 교육과정을 유럽에 수출해, 워터소믈리에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